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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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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멘사게임으로 영재를 만든다.=주간 시사뉴스 게재(3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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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주)루츠템
 조회 : 19,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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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이, 혹은 딸이, 영재라면?'흔히 천재는 하늘에서 나고 영재는 후천적으로 개발된다는 말을 한다. 훌륭한 인재를 만들기 위해선 부모나 주변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 아이들의 특별함을 찾지 못하고 방치하면 될 성 싶은 싹을 잘라버리는 격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이명박대통령이 지난 8월 20일 청와대에서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입상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영재교육 대상을 전체 학생의 1%까지 늘리겠다"고 밝힌 데 이어, 교육과학기술부가 '영재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유, 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 사이에서 영재교육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 영재교육 대상자 비율은 0.59%로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미흡한 실정이다. 영국과 이스라엘이 전체 교육 대상자 중 5%, 싱가포르, 러시아가 1%를 영재교육에 힘을 쏟는 것에 비하면 너무 적다. 현재 미국에선 52개주 중 32개주에서 영재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을 정도다. 영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 그것이 곧 그 나라의 경쟁력이다.
<영재교육 필요성 부각>
IQ 148이상을 가진, 전체 인구의 상위 2% 이내인 사람들의 모임인 멘사(MENSA)는 모든 이들의 꿈의 대상이다. 루츠템(대표 배상용)과 한국청소년보호연맹 공동주최로 9월 1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멘사 마인스포츠올림피아드가 개최된다.
국내 수많은 영재교육업체가 있지만, '멘사'라는 고유 브랜드를 쓸수 있는 곳은 루츠템 한 곳 뿐이다. 올해로 5번째 맞는 이번 대회는 2009년 1월10일 예선과 2월14~15일 양일간 본선을 거쳐 선발된 4명의 학생이 매년 10월 영국에서 열리는 멘사 마인드스포츠 올림피아드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대회는 유치부, 초등저학년(1~3학년), 초등고학년(4~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각 지역 멘사교육원별로 예선을치러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멘사 마인드스포츠 올림피아드 대회는 150명의 멘사회원들이 3일간에 걸쳐 40시간 이상 마라톤 게임을 실시하고 멘사게임 인증기준에 따라 선정한 다섯 개의 셀렉트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루츠템은 멘사 회원들이 하는 '멘사 셀렉트 게임'을 도입,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높이고 창의적인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향후 영재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단순암기 위주 학습이 아닌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한 통합교과 형태의 시험이 출제될 것으로 보여 영재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멘사셀렉트 게임은 미국멘사협회에서 선정한 게임교구로 국내 교육실정에 맞는 교구만을 선별하여 질 높은 교육 커리큘럼으로 재탄생했다.
배상용 대표는 "학부모의 영재교육과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 학업신장 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멘사셀렉트 ㅍ로그램이 합리적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멘사셀렉트 프로그램은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세계대회 참가 등의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암기 위주의 수학, 과학 문제풀이 방식으론 안된다.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이라는 인식을 떨쳐내고 흥미를 갖도록하는 게 중요하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일상생활로 스며들게 하고 학습과 연계된다면 능률은 배가 될 것이다. '게임을 통한 학습', 이것이 멘사셀렉트게임의 기본틀이다. "게임을 하면서 전략적으로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이게 되고 네명이서 조를 이뤄서 하기 때문에 사회성도 길러집니다. 게임에서 수백가지 경우의 수를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답은 달라지게 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을 하게 되는 것이죠."
<멘사게임, 수학적 원리 터득...
사고력과 창의력 신장>
멘사 회원들이 인정하는 멘사게임 교구는 수학적 원리를 터득하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어 전세계에 보급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멘사게임 교구를 통해 아이들은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수학적 원리를 깨우친다. 배 대표는 "수학은 단순히 숫자 하나 외우는데 그쳐선 안되고 놀면서 재미를 느껴야 한다"면서 "흥미를 느끼고 하다 보면 공식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멘사게임은 단계별 게임교구를 통해 학습하는 방법과 멘사교육원에서 수업을 통한 학습할 수 있다. 루츠템은 최근 높아지고 있는 영재개발의 관심과 더불어 전국에 멘사영재교육원을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 140여군데에 멘사교육원이 분포돼 있다. 주로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올해부턴 수도권을 중심으로 올해 250개원을 목표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기존 보습학원에서 멘사게임을 접목할 수도 있고, 개별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다.
멘사게임이라고 해서 지능지수가 높은 아이들만 하는 것은 아니다. 멘사게임은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 영재를 발굴한다는 데 취지가 있다. 반드시 "영재"라고 구분짖지 않더라도 사고력과 창의력을 신장하고 사회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 학습능률도 높일 수 있는 공부방법이다. 책만 보고 암기하는 건 어려워도 게임을 하면서 익히면 응용 능력이 길러져 학습효과가 배가된다.
멘사교육원에선 멘사게임과 교재, 문제집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반 학원에선 볼 수 없는 재미와 학습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루츠템은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응용, 노인을 대상으로 한 치매 예방 차원의 프로그램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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